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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통신기술연구소는 매년 지난 3년간의 연구 과제 수주액을 바탕으로 가장 우수한 연구자를 선정하여 “우수연구자 상 (Best Researcher Award)” 을 수여하고 있는 데, 올해에는 신동군 교수가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하게 되었다. (2012.2.28)

아래와 같이 연구실에 석사 신입생이 입학했습니다.

일반대학원: 김대호

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(삼성테크윈트랙): 최동수, 권혁진

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(KEBT트랙): 송준섭

DMC학과: 장기재, 이재일, 주우현

GeorgiaTech과 공동 진행 중인 “A Digital Infomedia System – Immersive Technologies on a Hybrid GPU-CPU Platform”과제의 공동 작업을 위해서 임수준(박사과정)학생이 2/7~2/25까지 파견되었음.

본 연구실 소속의 학부생 5명(박대준,김민지,강윤지,홍경환,한규화)이 서울어코드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 방학동안

미국 실리콘 밸리의 기업에 2개월간의 인턴과정을 밟기위해 출국했다.

이들은 전세계 IT혁명의 진원지인 실리콘 밸리에서 선진 IT기술을 집중적으로 훈련받고 귀국할 예정이다.

본 연구실은 삼성전자와 “클라우드 플랫폼 핵심 SW 기술 연구”를 향후 3년간 진행하기로 했다.

특히, 구글 크로미엄OS의 최적화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웹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제품의 성능 및 전력 최적화에 기여할 계획이다.

웹 운영체제는 HTML5, WebGL 등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단말기의 운영체제로

응용프로그램이 단말기에 설치되어 있지 않고, 웹에서 다운 받아 실행하는 환경을 제공한다.

지경부에서 5년간 매년20억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과제에

“스마트 TV 2.0 소프트웨어 플랫폼”을 주제로 본 연구실이 포함된 성균관대팀이 선정되었습니다.

ZDNetKorea 12월 27일자 기사 참조

http://www.zdnet.co.kr/news/news_view.asp?artice_id=20111227103824

앞으로 우리 연구실에서는 스마트 TV용 Linux 플랫폼의 성능 최적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.